새로운 도전 필리핀 세부를 가다 by 아기사진작가 박응태

 

 

 

2012년11월4~8일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한 나의 작품이다.

 

 

 

모든 것이 처음 도전해 보는 것이고 지금까지 해 온 나의 작업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계다.

산소통을 지고 물속에 들어 간 것도 처음이고

 

수중 카메라를 만져 본것도 처음이다.

 

 

그러나

 

도전은 나에게 언제나 흥미로운 일이다.

 

모델은 레이싱 모델 이미선씨다.

 

바다에서 눈뜨고 촬영에 임해주는 것이 많이 힘들었을 텐데 물속에서 나오면

 

언제난 까르르까르르 웃어주고 자기도 처음 도전해보는것이 너무나 좋다고

 

위로해주는 미선씨가 너무나 고마웠다.

 

스쿠버 다이빙은 5분정도 교육을 받고 물속에 헤엄쳐보니 할만하였다.

 

처음에는 낮은데서 하다가 차츰 깊은 데로 들어가니 훨씬 촬영하기가 좋았다.

 

우선 작업이 된 한 작품 올려봅니다.

 

작업이 되는대로 이야기와 함께 다른 작품도 올리겠습니다.

 

 

예산 중앙스튜디오 아기사진작가 박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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