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2월3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PPA 마스터 디그리 세레모니에 참삭하면서 23일간 여행한 사진들을
시간이 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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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밀린일과 너무나 바뻐서 이제야 올리기 시작을 하네요~~
나에게는 내 평생 갈수 없었던 곳들....
잊지못할 추억이였습니다.
5년동안 출품하여 드디어 마스터 디그리 세레모니..
여자분이 PPA 회장님
인구 60만의 작은도시에 만명의 참석인원을 소화할 수 있는 호텔이 있다는것이 놀랍다.
그리고 행사를 빈틈없이 완벽하게 치룰수있는 완벽한 시설이 더 놀랍다.
나의 사진스승님 데이브 뉴먼 님
내가 온다고 목도리와 티를 선물로 사오셨다...
목도리는 직접 목에 매주셨다.
이분도 한국에도 오셨던 미국에 마스터 바바라...
이분은 그 유명한 헬렌얀시...
박응태 서기원 한인성
23일간 자동차 운전도 교대로해가며 5000km 이상을 같이 추억을 남긴 분들
이분들이 메달을 걸어줄 스포서님들...
나의 스폰서님
일리노주에서 스튜디오를 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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