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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응태의 뉴스

미국에서 사진명장을 수여받다...PPA Master photographer 박응태

http://cafe.naver.com/no1965

 

사진명장

인생에 있어서 자기가 종사하고 있는 분야에 무한한 노력끝에 명장이란 칭호를 받는다는다는것...

그것은 참으로 어렵고 인내와 진실과 고난의 시간을 견디어내어서 어느 경지에 이룬자만이 불러질 수 있는 단어

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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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회장이라든가 등등 돈으로 살 수 있는것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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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몸으로 부딪치고 발로뛰고 끝없는 노력으로 얻어진 결정체...사진명장...

제가 그 명장을 받았습니다.

2015,2,1~3일 미국 내슈빌에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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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사진이 좋아서 어떻게하면 고객님들에게 최고의 사진으로 답을할까?

늘 고민하면서 사진에 전념을 하다보니 명장이란 상을 받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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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객님들이 저를 성원하여 주시고 출품을 허락하신 고객님들의 사랑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한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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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내 인생에 갑진 결과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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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 Master Photographer 박응태

 

 

 

 

 

 

 

 

수여식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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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곳에 가서 느낀바도 많이 큼니다.

사진의 명장은 새로운 시작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나로서는 범접할 수 없는 훌륭한 작품들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이제 더욱 낮아지고 더욱 배워서 더욱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공부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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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은 나이가 80세가넘어보이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지금도 사진에 열정을 가지고 계서서

목에 ppa 수상과 교육과 헌신의 징표인 링을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달고 나오셨어요.

그분들을 보면서 사진의 가치가 얼마나 큰것인지 새삼 느꼈습니다.

 

 

 

 

 

 

 

 

 

제 목에 사진명장 메달을 걸어주실 스폰서님

이름은 Rick Trummer

일리노이주 인디아나에서 스튜디오 하시는 분...

같이 입장

 

 

 

 

 

 

 

 

 

 

 

 

 

 

 

 

 

 

 

 

 

 

 

 

 

 

 

 

 

 

 

 

 

 

 

 

 

 

 

 

 

 

 

 

 

 

 

 

 

 

 

 

 

 

 

 

 

 

 

 

 

 

 

PPA 회장님이 마스터 인증장 직접 수여해주셨다.

참고로 미국에는 여성분들의 사진활동이 매우 활발합니다.

PPA회장님도 여성분이세요.

 

 

 

 

 

 

 

 

 

 

 

 

 

 

 

 

 

 

 

스폰서님과 함께...

 

 

 

 

 

 

 

 

 

 

 

 

 

 

 

이번에 미국을 같이간 분들 입니다.

거의 가족분들이 가시고 저만 혼자갔네요.

사진명장은 저와 중앙에 한인성작가와 둘이 받았고 좌측에 안경끼시고 멋진 작가님은 그래프트 상을 수상하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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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행에는 2015-1-15부터 2-7일까지23일간

미국내에서 비행기는 세번타고

차를 렌트하여 5000km 운전하면서 6개주를 여행을 하였습니다.

내평생 경험할 수 없었던 Death Valley,Sedona,Mississippi River 등등

시간이 되는대로 연재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