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산사진관][내포사진관][홍성사진관][보령사진관]예산중앙스튜디오 나는 가족사진을 찍으려 하지 않는다. 가족의 이야기와 행복을 담으로 한다. 가족은 삶 자체가 이야기이고 사랑이지요. 아드님이 미국 유학갔는데 방학이 되어서 귀국을 하였네요. 기념하여 중앙스튜디오를 찾아주셨습니다. 삼 부자가 끔끈한 정으로 다정하게 컨셉도 남기고 작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추억은 시간이 지날 수 록 아름답게 남는거지요. 오늘에 시간들....감슴속에 더욱 아름답게 피어나길요.... 엄마랑도 멋진 두 아들이 예쁜 추억을 만들었네요... 보고 싶을때 꺼내보는 행복도 참으로 좋지요... 멋진 두 훈남.... 사람은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거지요... 그것이 행복이니까요... 아름답게 만들어진 시간들.... 젊은날의 자신의 프로필사진을 남기면 평생을 아름답게 합니다. 저도 젊은날에 찍은 사진을 새롭게 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