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족사진을 찍으려 하지 않는다.
가족의 이야기와 행복을 담으로 한다.
가족은 삶 자체가 이야기이고 사랑이지요.
아드님이 미국 유학갔는데 방학이 되어서 귀국을 하였네요.
기념하여 중앙스튜디오를 찾아주셨습니다.
삼 부자가 끔끈한 정으로 다정하게 컨셉도 남기고 작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추억은 시간이 지날 수 록 아름답게 남는거지요.
오늘에 시간들....감슴속에 더욱 아름답게 피어나길요....
엄마랑도 멋진 두 아들이 예쁜 추억을 만들었네요...
보고 싶을때 꺼내보는 행복도 참으로 좋지요...
멋진 두 훈남....
사람은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거지요...
그것이 행복이니까요...
아름답게 만들어진 시간들....
젊은날의 자신의 프로필사진을 남기면 평생을 아름답게 합니다.
저도 젊은날에 찍은 사진을 새롭게 액자에담아 걸어놓은니까 옛 추억이 늘 새롭답니다.
아드님 포스도 멋지고....
행복한 가정일 수 록 사진을 많이 찍으신답니다.
행복은 말이 필요없지요...
얼굴만 보아도 알 수 있고 행복한 모습으로 세상을 바라본답니다...
언제나 중앙스튜디오를 사랑해주셔서 엄마아빠게 감사드립니다.
예산 중앙스튜디오
미국 사진명장 박응태 Master Photographer
Professional Photographer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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