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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우정촬영

禮塘 주영자 개인전 도록 사진을찍다 by 사진명장 박응태

 

 

 

세월이 흐를 수 록 멋있게 익어가는 사람은 참 멋있다.

여고시절(이수미}그대 변치 않는다면(방주연)친구(이용복)행복할 수 있다면(김상희)처음 본 그대(나훈아)느낌(최유나)외 다수를 작사를 하시고....

저서로서는 '시집' {그 나이에 무슨 사랑이냐구!}

시인이시면서 작사가이시고 한국화가이신 주영자 선생님 오는9월에 인사동에서 한국화 개인전을 하실려고 도록에 싣을 사진을 찍으러 오셔서 인연이 되었다.

환갑을 넘긴나이지만 마음엔 낭만이 넘치고 작품활동을 지금도 열심히 하시는 열정... 이런것은 멋지게 사시눈 분들의 삶의 방식이다.이제 고향에 내려와 시골에 자그마한 집을 짓고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쓰고 이웃과 친구하며 참으로 아름답게 익어가는 모습이아름답다..

 

 

 

 

 

 

 

 

행복은 마음에서온다.

행복한지 마음이 아름다운지 얼굴로 표현된다.속에 있는것이 겉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선생님의 환한 미소는 아름다운 마음의 표현이다.

예당 주영자 도록사진을 찍다 중앙스튜디오 박응태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