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프로필사진 박민지 낭랑18세를 찍다 by 감성사진전문가 박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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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18세....

 

 

 

 

 

 

 

사진은 남기는거다.

낭랑18세를 기념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긴 박민지 학생

생각이 열린 사람만이 이렇게 멋지게 사는것이다.

훗날 이 사진이 보물처럼 빛날 것이다.

 

 

 

 

 

거금을 투자해서 한복도 빌려입고 사진도 찍고 자신을 위해 돈을 썼다

드레스는 우리것으로 입었다.

추억은 그냥 남는것이 아니다.

약간 어두운 톤으로 무게있는 배경을 선택했다.

이 다음에 어른이 되어서 보아도 고급 스러운 느낌으로 다가오기위해서다.

사진은 유행도 중요하지만 세월이 지나서 보아도 좋은 사진이어야 한다...

박민지 프로필을 찍다 by 중앙스튜디오 사진명장 박응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