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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우정촬영

매혹...........중앙스튜디오 사진명장 박응태

 

 

 

사진은 기록한는 자의 것이고 기록하는 자만이 승리하는 것이다.

20대 초반의 젊은 아기씨 김태이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세상을 녹이고도 남을 눈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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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는 모델이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내면에 세계를 끄집어내서

촬영을 하는 것이 진정한 작가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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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젊은날 제임스딘의 이유없는 반항적인 모습을 모델에게 주문을 했다.

젊은 날의 고난과 혼란스러운 내면의 세계를 표현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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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의 눈빛이 불타오른다.

도전적이고 폭팔할것 같은 눈빛이...

예술적 감각이 넘치는 아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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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이로 표현된 작품이 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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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중앙스튜디오

사진명장 박응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