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봄바람이 살랑거리고 다가오는 봄이 네요~~
올해는 코로나가 물러갔으니 몸과 마음이 화사한 봄을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아가들 어려서 부터 찍어오는 효리네 이야기 랍니다.
요즘 바디 프로필사진이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찍는데 어려서부터 성장앨범은 매년 찍다보니
세월이 흘러 이제 성장하여 중고등학교도 다니게 되고 자연스럽게 바디 프로필 사진으로 넘어오네요~~
요즘 학생들은 자기만의 행복한 삶을 추구하다보니 운동을 해서 몸매도 만들고 멋진 꿈을 키워 가지요.
이렇게 바디프로필 사진도
성장앨범 속에 붙이면 아름다운 추억이 된답니다.
Low key 백그라운드가 작품에 훨신 퀄리티를 높여준 좋은 느낌으로 다오는 작품이네요.
자라는 모습을 매년 찍자다니 포즈도 프로가 되었어요.
매년 붙이는앨범이 한권이 다차고 두권째로 넘어 온지도 몇년 되었네요.
추억이 많으면 행복하단 말이 있지요...
아름답고 예쁜 추억들이 앨범속에, 핸드폰속에, 그리고 가슴속에 가득할때,
그사진을 넘겨 볼 때마다 어린시절의 시간들이,모습들이 아련히 떠오르겠지요...
멋진 드레스가 참 잘 어울리네요.
이사진도 백그라운드의 컬러와 드레스 컬러의 하모니가 잘 어울려서 더욱 좋아 보이네요.
누가 찍었을까요?~~ㅎㅎ
눈빛 표정이 예술이네요...
늘 예쁜사랑 감사드려요.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랄게요...
예산 중앙스튜디오
미국 사진명장 Master Photographer 박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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