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가족사진 촬영 이야기 by 중앙스튜디오

 

가족사진은 가족의 사랑을 담아놓는 그릇이다.

지쳐있을때나 힘들때에 바라보면 가족처럼 위로가 되는 것은 없을 것이다.

 

 

 

 

 

생각의 무게는 아무리 두꺼워도

서로의 사랑에 대한 부피를 따릇 수 없다.

영원한 사랑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삶의 지향점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주변에서 미소짓는다.

신랑의 남성스러움과 신부의 미소는 그곳을 향한 디딤돌이 될것이다.

 

 

 

 

강한듯한 신랑의 배려는

밝고 경쾌한 아내의 웃음소리와 함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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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중앙스튜디오

미국 사진명장 박응태 Master

Professional Photographer of 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