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에서 온 최윤성 200일 사진이랍니다.
아기에게 성장앨범은
어쩌면 어릴적 모습을 담은
가장 소중한 추억 일 거예요~~
항상 웃음이 떠나지 않는
미소천사 최윤성...
네 미소를 백만불에 산다 해도 안 팔것 같다....
어찌그리 해맑을 수 가 있는거니?~~ㅎㅎㅎ
늘 정겹게 보살펴 주는
엉아랑의 추억도 담았습니다.
윤성이의 열공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네요~~
박사님 포스예요~~
너무도 귀여운 윤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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