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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rn Art

홍성아기사진 이다연 50일 부모님의 사랑을 카메라에 담아 by 중앙스튜디오 아기사진작가 박응태

 

 

 

이다연 50ays....

 

 

아기가 자라서 어린이가 되었을 때에도 어린이도 나름대로 고민과 번민이 올때가 있다.

그럴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엄아아빠의 사랑이 가득 담긴 눈빛이리라..

부모님의 사랑 만큼 위로가 되는 것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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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따뜻한 미소와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엄마의 눈빛

나는 그 사랑을 카메라에 담았다.

 

 

다연이를 위해서....

 

 

 

 

 

 

나는 가능한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오라고 한다.

 

나는 할아버지 할머니 얼굴을 모른다...보고싶다 많이많이..

하지만 볼수없다. 같이 찍은 사진이 없기 때문이다.

 

다연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늙으신 몸이 된다.

모두가 아름다울때 추억을 남겨야지...

 

엄마아빠 보다도

더 뜨거운 사랑의 눈빛으로 다연이를 보고 계시다.

 

이 사진을 촬영을 안 했더라면 많이도 서운 하셨을 것 같은 느낌이다...

 

 

나는 늘 가족의 사랑을 찍으려 한다.

 

예산중앙스튜디오 아기사진작가 박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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