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중앙스튜디오 아기사진작가 박응태
지식소통 조연심대표의 호모 헌드레드시대 평생 현역으로 사는법
이것이 강의 제목이다.
나는 사진작가다.
나는 사진을 남겨야할까??
이름을 남겨야할까?
이것은 둘다 쉬운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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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촬영한 사진을 보았을때 저 사진은 박응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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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느끼게 하는 나만의 사진...
그래야만이 평생 현역으로 살수 있단다.
나는 지금 그 길위에서 이미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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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테라피스트 백승휴 교수는 내가 촬영한
만삭사진, 베이비 사진만 보아도 저 작품은 박응태 작품이란것을 알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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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촬영한 모든 분야에서 박응태의 브랜드를 느끼게 하는것은
멀고 험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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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끝까지 달려 갈것이다.
[ My keep on runig]
내가 카메라를 내려 놓을때 까지....
나의 작품이 좋으면 고객이 좋아하고
결국 나의 브랜드 가치는 고객이 높여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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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나를 끝없이 달려게게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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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진작가 박응태
예산 중앙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