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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우정촬영

예산우정사진 낭랑 18세 마지막날에 김유리 정현선~~예산 중앙스튜디오.

 

 

 

 

 

낭랑18세...12월31일 오늘이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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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춘의 소중함을 아는 김유리,정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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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중한 이 시간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시간속으로 묻혀 버리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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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두 청춘은 지금에 모습들을 변하지 않는 사진이란 그릇에 영혼까지 담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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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여고 회장과 부회장인 이학생들....이렇게 멋진 추억을 남길줄 아는 지혜와 여유로움....

예화여고를 빛을 낼것 같다...

 

 

 

 

 

 

 

멋지게 다섯 컨셉을 찍었는데

눈물을 머금으며 나머지는 다음에 초이스 하기로하고 두컷을 우선 골랐다.....

두 친구의 우정이 너무나 멋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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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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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스튜디오 사진명장 박응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