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아가사진 김서연50일의 귀여움을 카메라에 담아 by 중앙스튜디오 아기사진작가 박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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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50일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고 50일은 처음으로 찍은 컨셉이다.

바구니에 담긴 서연이가 말 구유에 담긴

 아기 예수를 연상하게 된다.

그것은 서연이의 얼굴에서 온유함이 흘러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처음으로 새롭게 표현한 컨셉이 아기사진작가 박응태에겐 너무나 좋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주머니 씬은 언제나 독특함을 나타낸다.

어머니의 태반속을 상징한 컨셉이다.생후 20일때 찍으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서연이가 훗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

 

모자도 새롭게 준비한 모자다.

 

아기사진작가 박응태

중앙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