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모처럼 포토샵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사진을 좋아해서 내가 카메라도 사주고 한 친구인데
사진을 감성있게 잘 찍어서 재능 있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며칠전에 사진을 몇장 보내 왔네요. 내가 이렇게 포토샵을 해서 보내줬더니
사장님이 최고라고 엄청 좋아하네요~~
이 사진을 보면서 젊은 학생의 고뇌를 담으려 한 것 같아서
이렇게 제가 포토샵으로 작업을 했는데 학생에 감성이 더 풍부하게 들어가지 않았나요?
학생에 고뇌를 더욱 깊이 있게 해보았습니다.
이 사진도 뒤 배경과 형광들이 몹시도 어지러운데
이렇게 뒤 배경을 아웃 포커스를 해주고, 형광등을 없애 주고 비네팅을 넣어 주고
이렇게 포토샵 액자에 담아 주었더니 매우 만족해 하네요.
훨신 입체감이 나며 감성적으로 다가 오네요~~
이런것 들은 옛날에는 불가능 했 던 작업 들 이랍니다.
사진이란 직업은 이런 재미도 쏠쏠 하답니다.
예산 중앙스튜디오
미국 사진명장 Master Photographer 박응태
[PPA] Professional Photographer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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