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내내 그치치 않던 비가 이제는 비가 물러가고 햇살이 찬란하게 비춰오는 가을이 성금 다가온것 같아요.
그러니 올 여름에는 비내리는 것만 본것 같아요.
아침라이딩을 할때면 신선한 공기가 가을임을 말해주네요.
가족사진은 거의 매주 촬영을 합니다.
코로나가 아무리 거세다 하드라도 가족의 따뜻함을 이길 수는 없지요.
가족사진을 찍을때면 가족이 많든지 적든지 애절한 사랑이 풍기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요.
가슴속에 사무치도록 넘쳐나는 사랑의 힘!!
그것이 가족인것 같아요.
저는 가족사진을 찍으려 하지않아요 가족의 정겨움 그속에 담긴 사랑을 찍으려 합니다.
그것이 저에 사진 철학이지요......
예산 중앙스튜디오
미국 사진명장 박응태 Master Photographer
Professional Photographer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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