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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응태의 뉴스

미국 자동차여행 4일째 라스베가스 사진명장 박응태

 

2015.1.19일

 

~~라스베가스 그 화려한 도시~~

세인트 조지에서 숙박을 하고 라스베가스로 향했다.1시간30분 걸려서 12시반에 도착 했는데 인 앤 아웃 햄버거집 찾는데 40분 걸렸다.

가는곳마다 점심은 인 앤 아웃 햄버거 저녁에 스테이크 질리리도록 맛있는거 찾아다녀먹었다.

음식값도 한국보다는 싸지만 음식이 너무도 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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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면 불바다같은 라스베가스 버스와 각종 차에 화려한 광고판에

쭉쭉빵빵 아가씨들이 스트립쑈를 하고 매직쑈를 한다고 우리를 수없이 유혹한다.

남자인 나도 군침이 넘어갈정도로 유혹을한다.그러나 언제또 카메라들고 라스베가스에 올 수 있으랴는 생각에 카메라를 들고

야경을 찍으러 거리로 나왔다.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지....열정적인 한인성 마스터와 나와 둘이만 나왔다.

둘이서 수없이 많은 거리를 카메라에 담았다.호텔에 도착하니 새벽 한시가 되어갔다...

 

 

http://cafe.naver.com/no1965

 

 

 

 

 

앵글이 한컷으로 잡히지 않아 3컷을 파노라마로 찍어 작업을 했다.

 

 

 

 

 

 

라스베가스의 추억

십여년전에도 왔었지만 그때는 사진기자재 전시회 보느라고 라스베가스는 구경도 못하고 돌아간 기억있다.

 

 

 

 

 

 

 

라스베가스의 아울렛에서 파란잠바(콜롬비아) 얇지만 따뜻하고 좋았다 16만원에 구입

 

 

 

 

 

인 앤 아웃 햄버거 우리나라는 이렇게 진실한 햄버거집이 없는거냐?ㅠㅠ

생고기로 햄버거 만들고 생감자로 튀기고 한국에도 체인점 문의가 왔었는데 이 맛을 낼수 없다고 거절했단다.ㅠㅠ

 

 

 

 

 

 

인 앤 아웃 햄버거 맛 정말 죽인다. 천안이라도 있으면 자주 먹으러 갈것인데...

 

 

 

 

 

 

 

 

 

 

 

 

재미있는 구경이나 할것이지 ㅋㅋ 나도 사진에 미친사람이 분명하다.

 

 

 

 

 

 

 

 

 

 

 

 

 

 

 

 

 

야외 음악 분수가 있는 라스베가스에 유일한 호텔 벨라지오 호텔.

클래식과 분수는 너무도 조화롭고 잘 어울렸다.

 

 

 

 

 

벨라지오 호텔 에 호주 사진작가 피터릭 전시장있다.

피터릭 그는 사진 한장에650만불 한화로 71억에 판매한 사진도 있다.

사진의 퀄리티가 깜짝 놀랄만하다.

 

 

 

 

 

노래와 술 여행자들의 쉼터

 

 

 

 

 

이태리 베네치아를 본따서 지은 호텔안에서 배까지 운행한다..의상도...

호텔이 얼마나 큰지 길을 잃으면 30분 이상을 헤멜것 같다...

하늘은 진짜 하늘이 아니다 그림으로 그린하늘... 처음엔 진짜 하늘 인줄 알았다.

중국에도 모방해서 지은 호텔이 있다는데 이렇게 자연스럽지않고 표가 난단다.

 

 

 

 

 

잠시 휴식중..

 

 

 

 

 

 

 

 

 

 

 

하늘이 진짜 하늘처럼 정말 진짜 같다.

 

 

 

 

 

 

배는 타지 않았다.

 

 

 

 

 

 

 

도박의 도시 어느 호텔을가도 북적댄다.이곳은 MGM 호텔

 

 

 

 

 

 

 

 

 

 

 

 

 

 

 

 

MGM 호텔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매직쑈하는 호텔 데이비드가 하늘을 나는

쇼를 봤어야하는데 아쉬움은 남는다.

다음에 가며 꼭 봐아지...

 

 

 

 

다녀왔으면서도 아쉬움은 많이 남는다.

사진도 더 잘찍을걸 하는 마음이다...

이 사진은 스텐드를 세우고 혼자 쎌카로 찍었다...

다음에 가게 되면 날짜를 더 잡아서 쑈 도 보고 휴식을 취하고 와야겠다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