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2)엘에이 도착후 피닉스로 출발~~사진명장박응태

 

 

 

 

2015,1,16일 LA 도착후 차를 렌트해서 피닉스로 출발.....

 

 

 

 

 

 

 

 

 

 

자동차 렌트회사중에 달러 회사가 가장 저렴해서 달러로결정...

하루 렌트비는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카니발 종류로 하루 5만원에서 8만원정도

우리나라는 차를 빌리면 주유소부터 찾는데 여기느 그럴 필요가 없다

이들은 기름을 늘 만땅 채워 놓고 있기 때문이다

 

 

 

 

 

 

 

 

가는 도중에 In & out 햄버거집이 보여서 차를 돌렸다.

 

 

 

 

 

 

 

 

 

 

 

 

 

 

 

 

그 유명한 인 앤 아웃 햄버거

생고기로 해서 그런지 정말 맛있다...

여기는 고기와 감자 모두 생것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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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러분이 체인점을 할려고 여러방면으로 교섭했는데

이 맛을 낼 수 있겠냐고 노 했단다.

.미국에서도 거리가 먼 곳에는 체인점을 안내준다네요.

 

 

 

 

 

 

 

 

 

 

 

 

 

 

 

 

피닉스로 출발.....

피닉스로 숙박을 선택한것은 내일 애리조나에있는 세도나를

가기위한 길목에다 숙소를 예약해놨기 대문이다.

 

 

 

 

 

 

약 6시간 거리이다보니 해가 저물었네요.

 

 

 

 

 

 

가는길에 몇시간 동안이나 풍력 발전소가 엄청 많았음...

 

 

 

 

 

 

 

 

 

 

 

 

 

 

 

 

 

 

마트에 들려 물도 사고 각자 필요한 콘센트도 사고

먹을것도 사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저녁은 가지고간 햇반으로 때우고

야경을 찍을려고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피닉스에 언제 도 오겠냐싶어....

여기도 시골의 야경은 찍을것이 별로 없었다.

 

 

 

 

 

 

우리가 묵은 여관 DAYS....

숙박비는 60불

 

 

 

 

 

아침에 일어나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