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오기 한 참 전에 중앙대 동기들 네 명과 그리고 모델 한명과 필리핀 세부로 수중촬영을 갔었는데
섬에 들어가기전에 배를 기다리는데 바다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셨터를 누룬 작품이랍니다.
마치 낙원에 온 느낌이였답니다.
코로나 빨리 벗어나서 자유로이 여행을 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때 작품들을 몇 작품 간간히 올리겠습니다.
포토삽으로 효과를 넣으니 분위가가 또다른 분위가가 되었네요~~
예산 중앙스튜디오
미국 사진명장 Master Photographer 박응태
[PPA] Professional Photographer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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